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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 공부

일본어 문법 표현 - はずがない、なんて、ほど

by 덕희상 2025. 3. 1.

~はずがない:~일리가 없다

->화자가 '절대 ~일리가 없다'라고 표현할 때 쓰이며 강한 확신을 가지고 부정할 때 쓰입니다.

[ な형용사 + な, である / Nの、である + はずがない ]

 

彼は勉強も仕事も忙しいので、他のことはできるはずがない。
그는 공부도 일도 바쁘기 때문에 다른 건 할 수 있을 리가 없다.

 

彼女は何回も来たことがあるから、この場所をしらないはずがない。
그녀는 몇번이고 왔던 적이 있으니까 이 장소를 모를 리가 없다.

 

~なんて:~따위는 / ~같은 것은

->기본적인 평가 수준보다 저평가 되고 있을 경우 약간의 비판의 의도로 쓰이거나 무엇인가를 소개할 때 쓰일 수 있습니다.

[ 원형(A / N) +なんて]

 

朝は寝ているだけだなんて、もったいないとおもいませんか。
아침에 자고 있기만 하는 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나요?

 

初心者が一人で行くなんて、危険すぎる。
초심자가 혼자 간다니 너무 위험하다.

 

~ほど:~할 정도다

-> 어떠한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낼 때 쓰는 표현입니다.

[ な 형용사 + な / い 형용사, 동사 원형 + ほど ]

 

昨日転んでしまって、立てないほど痛かった。
어제 넘어져 버려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.

 

旅行で行ったロシアは息が凍るほど寒かった。
여행으로 갔던 러시아는 입김이 얼 정도로 추웠다.